지적기반 스마트공간정보 산업발전 협력강화 업무협약 경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地籍)기반 스마트공간정보 산업발전을 위한 ‘경상북도-한국국토정보공사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지적(地籍)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정보 산업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등 스마트공간정보 산업을 활성화하여 관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협약에 따라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도청신도시에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조기에 이전하고, 모든 국토공간정보 데이터관리와 활용을 위한 국토공간정보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하여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공간정보관련 창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정보드림센터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 위탁자로서 경상북도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토공간정보의 통합구축과 활용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공간정보분야 국내최고의 기술을 축척하고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우리 도가 지적기반 스마트공간정보 산업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게 된 것은  국가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우리도가 공간정보산업을 획기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동궁과 월지의 야경 모습별빛 내리는 천년고도 경주서 다양한 문화유산과 체험 콘텐츠 하나로역사의 숨결이 그대로 도시의 개성이 된 역사문화도시 경주에 어둠이 내리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늦은 밤까지 도시를 환하게 밝히는 눈부신 화려함은 아니지만 달빛과 어우러진 은은하고 아늑한 빛이 도시 전체를 감싼다.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향기를 고스라니 느낄 수 있는 천년고도의 밤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경주문화재야행, 셔블 밝긔 다래 “달빛이고 탈 놀이가자!”전통 한옥마을인 교촌마을을 주 무대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야간명소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상징인 경주 최부자댁, 신라 국학의 산실인 경주향교를 중심으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품은 야사를 비롯해 야로, 야설, 야화, 야경, 야숙, 야시, 야식 등 8야(夜)를 테마로 다채로운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형문화재 명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풍류 마당’과 다채롭고 풍성한 골목 버스킹 ‘교촌 달빛을 노래하다’도 관광객을 매료시킬 것이다. 경주 야경의 필수 코스, 동궁과 월지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보지 않고는 경주 여행을 말할 수 없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도 쓰였다.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 옛 신라인들의 뛰어난 지혜를 엿볼 수 있다.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동궁과 월지는 어둠이 짙어질수록 누각과 연못, 숲이 불빛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드러낸다. 연못에 반사된 전각과 나무의 생생한 빛이 아련한 느낌을 불러온다. 이맘때면 주변으로 연꽃단지가 또 일품이다. 왕릉과 조명의 조화, 첨성대 동부사적지 & 꽃 단지경주는 고대 왕들의 꿈이 묻혀 있는 능의 도시다. 1400여년이나 지났어도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첨성대가 천년을 이어온 고대 신라의 흔적 위에 우뚝 서 있다. 넓은 잔디광장을 지나 첨성대 가까이 다가가면 4만8천㎡ 부지에 황금물결의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울긋불긋한 꽃 백일홍이 꽃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보는 듯 너울된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관, 월정교첨성대 동부사적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계림이 보이고 숲 속 커다란 나무 아래 산책길을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골목마다 돌담이 멋스럽게 이어지고 고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촌마을로 들어선다. 이곳에서 남산을 바라보면 왕경복원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가 시선을 압도한다. 고대 신라 교량 건축기술의 백미로 교각 자체도 멋스럽지만 양쪽 끝에 문루가 위엄 있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날이 저물어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면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경주의 새로운 핫한 야경 명소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서려있는 월정교에 오르면 교촌 한옥마을의 풍경이 또 색다르게 다가온다. 도심 야간투어 명소, 봉황대뮤직스퀘어 & 프리마켓 봉황장터시가지로 들어서면 커다란 고목이 자라난 고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주의 단일고분 중 가장 큰 규모인 봉황대다. 이 봉황대 일원이 최근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과 도심상가를 잇는 새로운 야간투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천년고도 밤의 완성, 보문호반길 & 물너울교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를 온전히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는 호반길은 시민들의 운동코스로, 관광객들의 힐링코스로 인기만점이다. 약 8km의 평탄한 호반길은 친환경 점토와 황토 소재로 포장되어 걷기로만 따지면 전국 최고다. 보문호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전체적으로 반지형태로, 물너울교는 다이아몬드 모양이다. 연인과 함께 물너울교를 건너며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해 보자. 
도농업기술원, 경북-전북 농촌지도자 교류 기념행사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6일부터 이틀간 안동시, 영주시 일원에서 농촌지도자회 영호남 교류 20주년 기념행사 및 연찬교육을 가졌다.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는 현재 23개 시군, 1만4800명의 회원이 소속돼 경북 농업․농촌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라북도연합회는 14개 시군, 7,9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농촌지도자 교류행사는 지난 1999년 전북 전주에서 처음 자매결연 후 올해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경북과 전북에서 매년 상호 초청하여 영호남 교류 및 연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호남 농촌지도자 교류행사 20주년 : 1999년부터 매년 교류행사 실시최근교류행사 : 2017(경북), 2018(전북)  ◈ 경북 : 회장 노인두(67세, 김천) 회원수 14,800명(23개시군)◈ 전북 : 회장 이상철(63세, 무주) 회원수  7,980명(14개시군)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을 주도한 농촌지도자의 마인드 제고와 더불어 영호남 교류 활성화를 통한 동서 대화합의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20년간 영호남 교류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농촌지도자전라북도연합회 이상철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유공공무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한편 행사에 앞서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농촌지도자 도임원 및 시군회장 65명은 풍기인삼연구소, 안동생물자원연구소를 찾아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시험연구시설을 견학했으며 이튿날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안동하회마을을 탐방했다.노인두 농촌지도자경북도연합회장은 “올해 20주년이 되는 농촌지도자 영호남 교류행사를 경북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영호남 농촌지도자가 앞장서서 대한민국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상호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농업의 현실에서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북-전북 농촌지도자 교류행사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이러한 행사가 계속 이어져서 어려운 농업현실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길을 찾는 상생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무대왕의 호국정신 염원 남북통일 기틀 되길 기원 천년고도 경주에서 문무대왕의 호국·위민사상을 높이 받들어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한 ‘제5회 통일기원 문무대왕 문화제’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양북면 봉길리 문무대왕릉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올해로 다섯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동해 시부의장, 박차양 도의원, 지역 시의원, 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장, 안상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월성지역본부장,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행사 첫날에는 신라고취대를 선두로 감은사지에서 문무대왕릉 앞 해변까지 왕의행차 재현과 길놀이 행사가 열려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문무대왕 추향대제를 올리는 서재에서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초헌관, 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장이 아헌관, 김씨문중 김인환씨가 종헌관을 맡아 각각 헌작했다. 이어 개막식에는 경과보고, 문무대왕유언 낭송, 김재동 회장 개회사, 주낙영 시장 및 내빈 축사, 문무대왕을 선양하는 축가가 열렸고 오후에는 문무대왕 OX퀴즈, 문무대왕 연극,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이튿날은 관광객 장기자랑, 문무대왕 추모공연, 지역주민 화합 한마당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동 회장은 “삼국통일의 위업과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는 문무대왕의 애민사상을 선양하고 계승 발전시켜 길이 후세들의 역사교육의 지표로 삶고자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 호국·애민 정신을 높이 기리기 위해 대왕암 주변 성역화 사업을 비롯한 동해해양역사문화관 건립, 유조비 건립추진, 대종천 정비사업, 문무대왕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는 문화관광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최근 벌집제거 119신고가 증가하고, 벌쏘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9일까지 벌집제거 출동횟수는 총 8,238건으로 7월 4,435건에 이어 8월에도 벌써 2,804건 발생했다.특히 8월부터는 하루평균 312건 출동하는 것으로 분석됐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7월 9일 문경시 00읍에서 4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등, 벌쏘임 환자가 늘고 있다. 올해 벌써 371명이 벌에 쏘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작년 같은기간 327명과 비교해 13.5% 증가했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제초작업 등 야외 활동시 주위에 벌집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냄새와 색채에 자극을 받으면 공격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는 가급적 피하고, 밝은 색보다 검고 어두운색에 더욱 공격성을 나타내는 습성이 있어 검은색 옷 또한 피해야 한다. 주위에 벌이 있을때 옷이나 수건으로 흔들어 쫒으려 하지 말고 최대한 움직임을 작게 해 안전한 곳으로 피하고, 만일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벌집 주변에서 최대한 먼 곳으로 대피해야 안전하다.벌에 쏘였을 경우, 침착하게 대처하고 어지럽거나 두통이 올 때는 누워 다리를 들어주는 자세를 취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다소 완화될 수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백승욱 구조구급과장은 “여름철, 벌들의 활동증가로 피해가 속출하는 만큼 벌집을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위협을 느꼈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5개 시․군과 7개 부서에 대해 시상했다.경북도가 정부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안동시,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상에는 경산시, 칠곡군, 장려상에는 상주시가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하여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는 시상금 5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우수는 시상금 3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장려는 시상금 2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지급했다.경북도 본청 부서별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 부서로 친환경농업과(목표액 500억원 이상), 농업기술원 총무과(목표액 100억~500억원미만), 안전정책과(목표액 20억~100억원 미만)에 상패와 시상금 200만원 시상한 것을 비롯하여 우수부서인 문화유산과, 전국체전기획단, 중소벤처기업노동과, 지방공무원교육원에 대해서도 시상했다.경상북도는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경제혁신, 서민생활안정 등을 지방재정 정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집행에 적극 참여하여, 지난 상반기 동안 10조 3,262억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직접 시상 후 인사말을 통해“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면서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을 초청하여 캄보디아 국가 음원의 제작을 지원한다. 이날 경북도 도립교향악단이 참여하여 캄보디아 국가 음원을 연주하고, 국가 음원 제작에 소요되는 경비는 경북도가 전액 부담한다.이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등으로 우리도와 활발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캄보디아 정부측에서 1969년 녹음된 국가 음원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어 새로운 국가(國歌) 음원 제작을 요청함에 따른 것으로 지난 4월 우리 도 관계자가 캄보디아에 방문하여 국가(國歌) 음원 지원을 협의했다. 이에 따라, 13일 오전부터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공식 국가 음원을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 녹음한 후,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및 도청 직원들을 초청하여 도립교향악단과 합동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아울러 캄보디아 문화부 대표 및 왕립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에 방문하여 안동시내 투어 및 영남대 음악대학을 견학한다.한편, 경북도 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된 이래 제6대 백진현 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이다. 전문공연장에서의 콘서트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등 평소 공연관람이 힘든 문화소회계층에게 ‘찾아가는 음악회’, 초·중·고교생을 위한 교육기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금일 제작되는 캄보디아 국가 음원이 캄보디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북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표명해 주신 캄보디아 정부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지금까지 이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10시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린다.경축식은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96세, 의성군, 애족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경축식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대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친수, ▲이철우 도지사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장경식 도의회의장의 만세삼창, ▲한 예술단의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식을 앞두고“최근 일본은 우리나라를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수출의전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수많은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저력이 있고 그 중심에 경북도가 있었다.”고 말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주저하지 않고 소신껏 박차고 나가겠다.”고 밝혔다.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자리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도민들을 대표하여 도단위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추모벽 앞에 위치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가 추모비’에 헌화와 분향,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다.이어서, 자리를 옮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담아 경북의 위상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작한 ‘염원의 발자취’조형물에 대한 제막식에도 참석한다.한편,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전국 15,511명 중에서 14.4%에 해당하는 2,232명이 경북지역 출신인데, 17개시도 중에서 가장 많아 경상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경북도 내에서는 안동지역 출신이 16.1%에 해당하는 359명으로서 제일 많고, 그 다음이 219명의 영덕, 172명의 의성, 114명의 청송 순으로 독립유공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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