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포항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의 피해구제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를 직접 예방해 특별지원 사업을 적극 건의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경북도, 포항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 위해 국무총리실 방문피해금액 100% 지원, 지원한도 폐지, 포항 경제활성화 특별지원 사업 요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포항시민들의 피해구제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를 직접 예방하고, 피해금액에 대한 100% 지원과 유형별 지원한도 폐지 및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 특별지원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국무총리 방문은 지난 7월 입법예고 된 ‘포항지진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령안’(이하 개정령안) 내용에 실망한 포항시민들의 민심이 흔들리고, 집회 등 잦아진 집단행동으로 지역사회가 불안정해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피해구제와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이루어 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시장, 지역 국회의원(김정재․김병욱 의원),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공동위원장과 연대해 피해금액에 대한 100% 지원, 유형별 지원한도를 폐지를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포항지진 국가방재교육공원 조성,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등 특별지원 사업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번 개정령안은 피해금액의 지원비율을 70%로 한정하고, 유형별 지원한도를 규정하는 등 지역민의 기대에 못 미칠 뿐 아니라 일각에서는 포항시민들을 외면한다는 비판까지 쏟아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더 이상 피해구제와 지원이 늦어져서는 안되며, 포항지진이 국책사업인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에 의해 발생되었다는 점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포항시민들이 겪은 지진의 아픔과 국가의 미온적 대처로 상처 입은 마음을 달래고 지진 발생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완전한 보상과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을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안동댐 방류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경북도를 비롯 한 도내 23개 지자체가 비상이 걸렸다.경북지역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된다.이철우지사는 7일과 8일 이틀간 경북도 긴급 점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실․국장과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도 및 시군의 집중호우 대처상황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실․국장 및 시장․군수 책임하에 분야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지사는 특히, 영덕군은 영덕 강구시장 침수피해지역 재피해 방지대책, 포항시는 형산강 둔치 하상주차장 피해 방지대책, 봉화군은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피해 방지대책 등 대처상황을 점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경북지역에는 100~200mm, 울릉도·독도는 10일까지 20~6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고 발표했다.이에따라 경북지역은 안동을 비롯한 북부내륙과 경북 동해안일대 태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또 구미, 포항, 영양, 영주, 김천을 비롯한 5개 지역에 산사태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도는 지금까지 비로 인명피해와 이재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대피 31세대 53명으로 27세대 46명은 집으로 돌아기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농작물 피해도 입었다. 167.6ha의 논이 침수되고, 8.58ha가 유실되거나 매몰됐다. 공공 시설 13개 가운데 안동시 녹전면 원천리 소교량이 15m 유실 응급복구 완료 됐고 나머지 2곳도 복구중이다.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 토일천 제방155m도 유실 복구중이다.산사태로 74개소가 피해를 입었으며 10.49ha등이 응급복구 완료됐다.사유시설로는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 감밭4천㎡, 묘지2기가 응급복구 완료됐다.경북도 이철우 지사는 8일 집중호우로 수위조절을 위해 수문을 개방한 안동댐을 찾아 방류현장 점검하고 수문 방류로 댐 하류지역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30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제8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배영일 경북수출기업협회장, 김승욱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 교육수료생 60명 등 70여명이 참석했다.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무역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올해 60명이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8년간 총 562명의 무역인재를 배출했으며, 지난해까지 수료생 중 약 절반인 282명이 수출입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우수 2개팀과 성적우수자 4명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자 16명에게는 무역현장탐방 기회를 제공해 보다 직접적인 무역실무를 경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제8기 수료생들은 6월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에 이어,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무역이론, 무역영어, 팀별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 집합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핵심인재 되기, 취업전략 컨설팅 등의 특강을 통해 인문소양과 취업역량의 내실을 다지기도 했다. 도에서는 교육 수료 후에도 무역아카데미 온라인 심화강좌 수강, 전문 자격증 취득지원, 취업상담 및 기업정보 제공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우수한 무역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8기 교육생 대표 김영진씨는 “다양한 무역실무를 배우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멋진 무역인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청년들 모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열정은 그대로였다”라며, “청년들의 열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함께하는 경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형제의 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와 타지키스탄 간 경제협력과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처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 일행 5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면담을 통해 유스프 샤리프조다 타지키스탄 대사는 경북 도내 기업의 타지키스탄 경제자유구역 진출과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수출상담회 개최, 산업연수생 파견 등을 제안했다.또 타지키스탄에 새마을 운동 도입을 지원하는 등 경제한류 조성과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주고 받았다.경북도는 이번 만남을 통해 타지키스탄을 기반으로 하는 중앙아시아권 국가로의 기업 진출 확대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류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14일 유스프 샤리프조다 대사 일행은 경북도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유스프 샤리프조다 대사는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자국 공연단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가와 유물 전시 등 문화교류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후 솔거미술관과 경주타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등 경주엑스포공원 곳곳을 함께 둘러봤다.이어 경주버드파크(대표 황성춘)를 둘러보고 새와 화초, 동․식물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탐방했다.특히 동궁과 워지, 대릉원, 월정교 등 신라천년고도의 야경을 둘러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지방자치법 등 4대 분권법안, 제21대 국회 신속처리 촉구결의문 채택 정책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필요성과 방향 공감대 형성경북도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경북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강태재·정원식·조태영·김선희 공동의장, 정해걸 경북도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및 지방분권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월에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17개 시‧도), 기초(79개 시‧군‧구) 등 총 96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지역별 순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경북회의 참가자들은 지난 제20대 국회는 지방분권 4대 법안 중 지방일괄이양법만 국회의 문턱을 넘는 등 지방분권을 위한 노력이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제21대 국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경찰법 등 지방분권 주요 법안의 신속한 처리 △2단계 재정분권의 조속한 추진 △국회 내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헌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의 헌법적 보장 등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전국지방분권협의회가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정책토론회 주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지방분권위원들이 많이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위원들에게 행정통합의 전도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1996년 독일의 베를린시와 브란덴부르크주의 통합 시도를 설명하면서 “행정통합은 주민들의 공감대형성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에는 스페인의 카탈로니아와 이탈리아의 남티롤과 같이 독자적인 입법권과 재정권을 갖는 완전한 자치정부를 담아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방향을 제시했다.주제 발표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을 제안했다. 나중규 연구실장은 프랑스, 일본, 제주도 등 국내외 지역통합 사례분석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비전, 추진체계 등을 설명했다.이어 경북대학교 하혜수 교수(대구경북행정통합연구단장)를 좌장으로 강태재(공동의장, 충북), 김중석(강원), 임성수(경북), 하세헌(대구) 분권위원 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김중석 위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도간 분할행정으로 야기되는 행정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수도권집중에 대항하는 분권형 광역권개발”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구체적인 상생발전 방안이 제시돼야 시도민의 확신과 통합 추동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언급했다.하세헌 위원은 “경제‧인구 측면에서 위축된 대구경북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가시티 건설이 필요하다”면서 “대구경북행정통합으로 인구 500만 규모의 강력한 지방정부가 등장해 중앙집중을 견제하고 지방분권을 선도해야한다”고 했다.특히,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 청원청주상생발전위원회 상임대표로 청주청원 통합에 깊이 관여했던 강태재 공동의장이 주목받았다. 그는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통합청주시의 경험을 들며 “통합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하나하나 실타래를 푸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중앙정부와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강조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5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행사를 마치고 대구보훈병원에 입원한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배선두(97세) 애국지사를 방문해 병문안을 하고 있다.6·25전쟁 70주년 행사 평화와 번영의 염원 담아 거행이철우 도지사, 대구보훈병원 입원중인 배선두 애국지사 위문 경북도에서는 6․25전쟁 70년을 맞아  25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평화를 위한 기억, 그리고 한걸음’라는 슬로건으로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에 감사하는‘6․25전쟁 70주년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희용 국회의원, 백선기 칠곡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 군인,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70주년 홍보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6․25전쟁 참전용사 감사메달 전수, 아남카라 여성합창단과 함께 부르는 호국노래(전우야 잘자라)합창,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국악밴드의 공연과 특수임무유공자회의 특공무술 시범이 있었다.부대행사로는 6․25참전유공자회 도지부에서 6․25전쟁 당시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 개최와 관련 영상 상영을 통해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경상북도가 있었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당당한 대한민국이 있으며, 그 바탕에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있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면서, “지난날 우리 선조들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했듯이, 이제 다시 우리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역산업구조 혁신 같은 미래도약 과제를 하나하나 실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6․25전쟁 70주년 행사를 마치고 이철우 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보훈병원에 입원한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배선두(97세) 애국지사를 방문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배선두 애국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살필 것을 약속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7월 3일 선정위원회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군위의성이 합의할 수 있도록 해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을 반드시 해내겠다며 해결의지를 밝히고 있다.이철우 지사, 선택 기로에 선 통합신공항, 모든 방안 동원해서 반드시 추진해야군위·의성에 전방위적 설득 통해 양 군 합의 이끌어낼 계획경북도가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선 통합신공항의 이전 부지선정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경북도 차원의 강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실국장․직속기관장․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수년간 어려움을 이겨온 통합신공항이 주민투표까지 마쳤지만, 유치신청이 되지 않아 사업 무산까지 우려되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면서, “지금은 전시상황과 같고, 대구경북이 죽느냐 사느냐는 통합신공항 건설에 달려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도지사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총력전을 펼쳐서라도 반드시 통합신공항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7월 3일 선정위원회 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군위의성이 합의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 추진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현재, 통합신공항은 사업 주체인 국방부가 주민투표에서 이긴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를 최종 부지로 사실상 결정하며, 우보는 최종 부지로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가운데, 군위는 여전히 단독후보지(우보)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흘러가면, 6월 26일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위원장:국방부차관)와 7월 3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국방부장관)에서 군위가 신청한 단독후보지(우보)는 ‘부적격’, 공동후보지(의성비안-군위소보)는 의성만 신청하고 군위의 신청이 없어 ‘부적합’되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7월 3일로 예정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국방부장관) 개최까지 10일정도 남은점을 감안해, 모든 방안을 동원하고 민심을 결집해, 전방위적인 양 군의 설득 작업에 들어가 합의를 이끌어낸 후, 군위군이‘소보’를 유치 신청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우선, 포스트 신공항 군위의성 공동 발전상 제시로 양 군의 합의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주 국방부-대구시와 논의해 중재안을 마련해 양 군에 전달한 상태이다. 중재안에는 △민항터미널 및 부대시설 △군 영외관사 2천500가구 △항공클러스터 군위의성 각 100만평 △공항IC 및 공항진입도로 신설 △군위 동서관통도로 △시도 공무원연수시설 등이 포함됐다. 수십조 원이 투입될 예정인 공항건설과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함께 제시해 상생발전하고 더 나아가 대구경북이 통합발전할 기회임을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李지사는 “군위의성 입장을 들어보고 난뒤, 최종적으로 양 군의 수용할 안을 조율하고, 대승적 결단을 요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의성 입장에서는 이번 중재안이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의성의 발전을 위해 의성과 함께 발전 방안에 대해 더욱 노력 하겠다.”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고민해서 강구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도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양 군의 설득 작업도 병행한다. 선정위원회 개최 전까지 매일 실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출자출연기관장, 도 소속기관단체, 지역 연고가 있는 직원들까지 모두 나서 전방위적인 설득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양 군의 오피니언리더, 관련 지인, 주민을 대상으로 해‘공동후보지’에 대한 지역 여론을 만들어, 양 군의 합의를 이끌 계획이다.한편, 이 도지사는 범시도민 차원의 동참도 간곡히 호소했다. 도내 300여개 기관‧단체에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한 협조 서한문을 통해, ‘양 군이 대승적 차원에서 반드시 합일점을 찾을 수 있도록 성원해 주고,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망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양 군에 전달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제 선택은 공동발전이냐 사업무산이냐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라며, “코로나이후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뉴딜사업이며, 대구경북 도약의 유일하고도 마지막 기회인 통합신공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 군의 대승적 판단과 시도민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