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구자열 회장 만나 자전거박물관 건립 요청 황천모 상주시장이 LS그룹이 구상 중인 자전거박물관 유치에 나섰다. 황 시장은 3일 서울 LS용산타워를 방문해 구자열 LS그룹회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상주시의 자전거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구 회장이 소장하고 있는 자전거들의 전시를 위한 자전거박물관 건립 유치 문제를 심도 있게 협의했다.이는 구 회장의 희귀 자전거를 대여해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기적으론 구 회장이 건립하고자 하는 자전거박물관을 상주에 유치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황 시장은 “상주시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3개의 고속도로망을 갖춰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한 교통 중심지”라고 설명했다. 또 올 연말에 완공되는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등 자전거와 관련된 인프라를 소개하고 전국 최초로 자전거박물관을 개관한 상주시에 구 회장이 구상하는 자전거박물관을 건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자전거 ‘덕후’로 알려진 구 회장은 1800년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제작된 다양하고 희귀한 자전거 300여 점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역사적 의미가 큰 자전거 105점을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에 무상 대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2년에는 동양인 최초로 ‘트랜스 알프스 챌린지’(유럽 알프스산맥의 650km 구간을 6박 7일간 달리는 경기)를 완주했다. 구 회장은 현재 대한자전거연맹 회장을 맡아 국내 사이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고 있다.  팽팽하던 신경전은 레이스가 끝나자 뜨거운 눈물과 함께 눈 녹듯이 사라졌다.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와 일본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고다이라 나오(32)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최대 라이벌 대결을 아름다운 눈물과 위로로 마무리했다.이상화와 고다이라의 빙속 여자 500m 경기가 열린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15조에서 출발한 이상화는 앞선 조의 고다이라(36초94)보다 0.39초 뒤진 37초3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마지막 16조의 경기까지 끝나고 순위가 확정된 뒤 링크를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던 이상화에게 고다이라가 다가왔다. 고다이라가 이상화에게 뭔가 말을 건넸고, 이상화는 눈물을 흘리며 고다이라에게 고개를 기울여 기댔다. 고다이라는 이상화를 감싸 안으며 위로하는 제스처를 했다.고다이라와 이상화는 손을 맞잡은 채 링크를 돌았다.이날 경기 전까지 두 선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던 게 사실이다.이상화가 각종 부상으로 주춤하던 사이에 고다이라가 급성장, 여자 500m에서 연승 행진을 벌이면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신·구 강자라는 묘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됐다.이상화는 올 시즌 고다이라를 줄곧 그 선수라고 부르며 경계했고, 고다이라는 "이상화와 좋은 경쟁을 하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다.이날 앞뒤로 연달아 레이스를 펼치면서 둘 사이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지만, 경기가 끝난 뒤 뜨거운 눈물과 위로를 주고받으면서 둘은 친한 동료 선수로 돌아갔다.경기를 마친 뒤 고다이라는 경기 직후 둘 사이의 대회에 대해 "이상화에게 잘했어라고 한국어로 말했다"며 "이상화에게 엄청난 압력이 가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에 부응하는 노력에 축하를 건네고 계속 우러러 보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이상화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고, 이 친구는 1,000m와 1,500m도 뛴다는 점도 리스펙트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16일 포항 스틸러스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홈개막 경기에 1만 7500석이 매진 되는 기록을 세웠다. 축구장을 찾은 관객은 1만 972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포항과 울산의 경기 모습 포항스틸러스가 홈 개막경기에서 관중 동원은 성공했지만 1승을 챙기는 데는 실패했다.1만7500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지난 2011년 이후 4년만이다.포항 스틸러스는  울산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놓고 개막전 승리를 챙기려다 실수를 만회 치 못하고 패했다.포항 스틸러스는 15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울산 현대와 2015 K-리그 홈 개막전에서 2대4로 분패했다.포항은 지난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손준호의 결승골로 수원을 1-0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포항 스틸러스는 스틸야드에서 울산 현대를 맞아 경기시작부터 현대를 몰아세웠다.전반 4분 라자르가 현대 문전 앞에서 골대를 두드렸지만 전반 득점에는 실패했다. 오히려 포항은 전반 추가시간 2분을 넘기지 못하고 제파로프 에게  골을 내 주고 말았다. 후반 반격에 나선 포항은 후반시작과 함께 손준호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2분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심동운이 넘어지면서 연결한 볼을 손준호가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현대에 실수로 추가골까지 바쳤다. 수비수 김준수가 골키퍼 신화용이 문전을 비우며 나오는 사이 실수로 볼을 놓쳤고 문전으로 달려 들어가던  양동현이 득점을 이어가며  울산은 후반 부 3대1로 앞섰다. 포항은 박성호와 티아고를 투입시키면 반전을 노렸지만 후반 32분께 포항은 현대 왼쪽 문전 근처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울산 수문장 김승규가 놓치자 티아고가 득점을 올리며  3대2로 빠짝 추격지만 추가골 득점에는 실패했다. 
상주시 생활체육회와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제6회 상주컵 및 제20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생활체육공원과 보조경기장 등 4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순수 아마추어클럽과 축구교실을 대표하는 △15세 이하의 U-15 8팀 △12세이하 U-12 16팀 △10세이하 U-10 16팀 △8세 이하 U-8 12팀에서 선수․임원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상주를 찾게 된다.시에서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축구클럽의 U-12, U-10, U-8에 참가하여 전국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열전을 벌이게 되며, 이번 대회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연말 리틀K리그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대회일정은 첫날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으뜸조 8강팀과 버금조 8강팀을 선발, 이튿날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참가팀 전원이 대회기간 동안 상주에 머물 수 있도록 편성되어 상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숙박업소 및 식당가 등 소상공업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정백 상주시장은 “전국의 많은 꿈나무들이 상대팀과의 열띤 경기를 통해 정신적, 기량적으로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는 물론 축구종목의 고귀한 정신인 나눔과 배려, 화합의 아름다운 마음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정신의 함양과 더불어 국내 유소년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62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지난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62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이 대회에서 시청 소속 유선하 선수는 개인전 3위를 차지했으며, 신지영 선수는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남․녀 고등부, 일반부, 마스터즈(동호인) 총 38개팀 약 800여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한 대회로 3.1절을 기념하고, 올림픽 및 아시아대회를 대비한 우수 신인선수 발굴, 경기운영 능력배양 등 한국사이클의 경기력 향상과 사이클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설 명절이 끝나자마자 바로 강진군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도로주행 연습 및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시작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 개최될 대회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상주시청 관계자는 2015년 처음 참가한 전국단위 사이클대회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낸 전제효 감독 및 코치, 선수단을 격려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으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며, 특히 올해 신규로 들어온 신지영 선수의 최우수신인상은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또, “더 열심히 훈련에 열중하여 좋은 성적으로 상주시청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해 포항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모습국민스포츠로서 점점 더 열기가 상승되고 있는 2015년 프로야구의 삼성 라이온즈 포항 경기일정이 최종 확정 됐다. 포항시는 경북 동해안 야구팬들의 열정을 반영하여 작년 보다 1경기 더 늘어난 10경기를 개최하기로 삼성라이온스 구단 측과 최종 합의를 마쳤다.포항시와 삼성라이온즈 구단사이에 확정된 경기일정은 ▲6월2일~4일 롯데 자이언트전(주중 3연전) ▲7월14일~16일 넥센히어로전(주중 3연전) ▲8월6일~7일 SK와이번즈전(주중 2연전) ▲8월15일~16일 한화이글스전(주말 2연전)이다.올해 프로야구의 달라진 점은 Kt가 합류하며 10개 구단으로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경기를 한다는 점과 팀당 144경기(팀간 16차전)으로 총 720경기가 펼쳐진다. (2014년 9개팀으로 팀당 128경기를 치룸) 지난 2012년 개장한 포항야구장에서는 삼성은 (2012년 3경기, 2013년 10경기, 올스타전 1경기, 2014년 9경기)를 지금까지 치뤘다.한편 포항시관계자는 올 한해도 많은 야구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전국야구대회 유치 등 포항이 야구스포츠 메카로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스포츠를 통해 창조도시 포항의 도시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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