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서는 오는 29일 저녁 10시부터 KBS1TV를 통해 2주간에 걸쳐 KBS 대기획 ‘바다의 제국’ 이 방영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제국’은 2013년 경주시, 경상북도, KBS가 맺은 업무협약에 의하여 실크로드의 동방기점인 경주의 기원에 관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제작한 첫 다큐멘터리다.특히 차세대 영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4K UHD급 화질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경주 및 경상북도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바다의 제국’은 근대시기 해양력을 통해서 만들어진 세계질서의 큰 흐름을 짚어보는 내용으로, 근대이전 동양보다 뒤떨어진 문명이었던 서양이 350년 만에 동양을 뛰어넘은 이유를 바다를 바라보는 동서양의 관점에서 조명한다.오는 29일에 제1편 ‘욕망의 바다’를 시작으로 30일에 제2편 ‘부의 빅뱅’편이, 다음 달 5일에 제3편 ‘뒤바뀐 운명’이, 마지막으로 다음 달 6일에 제4편 ‘거대한 역전’ 편이 저녁 10시부터 55분간 방송된다.한편 실크로드 동방 기점인 신라를 세계에 알리고 실크로드 국가와 교류․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은 올해 8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및 경주시 일원에서 ‘살아 숨 쉬는 실크로드, 숨겨진 보물 신라’라는 주제로 40여 개국 1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경주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주박물관의 ‘황금의 나라, 신라’ 특별전을 포함한 전시, 공연, 영상, 체험 등 다채롭고 신기한 동서양의 문화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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