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사이버교육문화센터에 무료 강좌 400여개를 개설하고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내 손안의 작은 스마트학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항시사이버교육문화센터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외국어, 자격증, 컴퓨터, 자녀교육, 생활건강, 취미 등 10개 분야 449개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외국어 강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강좌를 마련했다.회화와 문법에서부터 토익, 토플 등 전문교육도 수강할 수 있다.IT/컴퓨터강좌는 엑셀, 파워포인터, 워드, 컴퓨터 활용능력 등 일반사무에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아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또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고령화 사회에 제2의 인생을 꾸려갈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신강좌가 편성됐다.행정사와 한식조리사 등 자격증 강좌가 새롭게 추가됐다.아울러 생활건강강좌는 헬스, 밸리댄스, 스키 등의 과정이 마련돼 있다.취미·교양 강좌는 다이어트-요가, 실전 재즈피아노, 한문 서예교실 등이 있다. 수강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나 포항시사이버교육문화센터(educenter.ipohang.org)로 접속하거나, 포항시 모바일앱 ‘스마트포항’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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