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장에 출마한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사들인 농지가 불법전용돼 논란이다. 해당농지가 불법전용돼 있다.지역민들, 시장 출마자 자질문제"안동시장에 출마한 사람이 시장도 되기 전에 나쁜 짓을 했다. 시장이 돼 권력을 얻으면 이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는 거냐"안동시체육회 한 종목 사무장이 안동시체육회장을 겨냥해 이같이 밝히며 열변을 토했다.최근 경북 안동시체육회장이 7년 전 사들인 농지를 불법 전용해 펜션과 카페 등으로 이용한 것이 들어나 도마에 올랐다.9일 시에 따르면 안동시체육회 안윤효 회장은 2015년 9월 안동시 용상동 535-166번지 농지(지목 과수원) 5195㎡를 매입했다.당시 안 회장은 시에 영농계획서를 제출해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아 본인과 가족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했다. 이후 자신이 제출한 영농계획서와는 달리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농사를 짓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이 농지에는 무허가 방갈로 9동이 설치돼 있고, 인근 대지(535-30, 535-106번지)에는 건축물을 불법 증·개축해 카페와 야영장, 펜션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농지법상 농지취득자격증명서는 영농계획서 상 실제 영농의사를 표시해야 하고, 공무원이 현장 확인 후 발급된다. 매수자가 영농의무를 어기면 해당 농지의 처분 명령을 받고, 이 또한 위반하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해당 농지의 전 소유주인 조경업자는 판매를 목적으로 과수원에 잔디와 관상수 등을 재배해 합법이지만, 안 회장이 영농 목적으로 매입한 경우 과수원 잔디와 관상수를 제거해 농지로 원상복귀하지 않아 불법전용에 해당한다.관리 및 단속 책임이 있는 안동시는 수년간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봐주기 의혹’도 나온다. 논란이 되자 안동시는 뒤늦게 지난 6일 정원과 주차장으로 불법 전용된 용상동 535-166번지 농지(5195㎡)에 대해 원상회복명령서를 보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현장확인과 위성사진도 파악한 시청이 무허가 방갈로와 정자 등은 원상회복명령서 내용에서 쏙 빼버렸다.이를 두고 시민 A씨(53·용상동)는 "안 회장이 안동시장에 출마를 한다고 하니, 시청에서 벌써부터 눈치를 보는 게 아니냐"며 "시장도 되기 전부터 나쁜 짓을 한다면 권력을 가진 시장이 되면 안동시는 엉망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비난했다.안동시체육회 한 관계자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내세우는 체육회회장의 불·탈법 행위는 자질문제다"며 "이런 사람이 시장에 출마하는 건 지탄의 대상이다"고 지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에 제보를 받고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다"며 "위성사진으로 볼 때 영농 흔적도 없고, 농업경영 목적이 아닌 카페와 펜션을 위한 영업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2015년 9월 농지를 매입 후 현재까지 한 번도 농사를 지은 적이 없고, 생산녹지지역의 농지는 영농하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다"고 답했다.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지난해 1월 초대 민선 안동시체육회장에 당선된데 이어 내년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이다.
▲  청송군산림조합의 금융창구에서 고객에게 돈을 받지않고 송이를 건네주고 있다.입찰도 하기 전  돈 안 받고 송이 내줘… 금융창구에서 송이 판매"청송군산림조합 금융창구에서 돈도 받지 않고 송이를 내줘요"청송군산림조합에 금융업무를 보러온 한 지역민이 금융창구에서 고객이 송이를 받아가는 상황을 보고 이해할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2일 청송군산림조합(이하 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임산물유통센터내에 있는 일반판매장에서 송이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 물량은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50t, 금액으로는 70억으로 점쳤다.산림조합의 지난달 첫 송이 공판부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4160㎏, 금액으로는 8억 1800여만 원이다. 1㎏당 56만원으로 전날 1등급 송이 가격이 56만 7700원인것을 고려하면 1등급만 판매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 산림조합의 수상한 송이 판매 정황이 포착됐다. 이 산림조합의 조승래 전무가 개인전화로 송이 주문을 받고 부하 직원을 동원해 송이 포장과 배달, 심지어 산림조합 1층 금융창구에서 창구직원이 고객에게 돈도 받지 않고 송이를 고객에게 건네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두고 지역민들은 ‘송이로비’ ‘송이게이트’라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지역민 A씨(55·청송읍)는 "3~4년 전에도 명절날 지역 유력인사들에게 송이 상자를 돌려 경찰과 검찰조사를 받아놓고 이제는 금융창구에서 대놓고 버젓이 송이를 전달하는 것이냐"고 비난했다. 지역민 B씨(41·여·파천면)는 "전무나 직원에게 전화로 예약까지 하고 금융창구에서 돈도 안내고 송이를 받아가는 건 이해가 안 된다"며 "어차피 송이를 찾기 위해 산림조합을 방문하면 바로 옆에 송이를 파는 임산물유통센터가 있어 누가 봐도 수상하다"고 말했다.지역 유력일간지 기자 C씨는 "인근 영양군산림조합의 경우 영양경찰서에서 5~10년 단위로 전수조사를 해 이런 경우가 없지만, 청송군산림조합은 어떤 이유인지 산림조합이 생긴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찰이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청송군산림조합 조승래 전무는 "일부 고객들이 개인전화로 송이 주문을 많이 하고, 오전에 등급 좋은 송이를 사려면 일반판매장 앞에서 줄을 서야 해 직원을 시켜 송이를 포장·보관하고 있다가 고객이 오면 내어준다"며 "송이 판매금액은 며칠 뒤 현금이나 통장입금을 받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3~4년 전 송이 600g 박스를 돌린 것도 검찰 조사까지 갔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고객들이 금융창구에서 송이를 받아가는 정도는 괜찮다"고 답했다.한편 조승래 전무의 집무실에 쌓아놓은 송이 상자의 주인은 청송군체육회 간부와 지역 유력기업체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  청송군산림조합이 송이를 일반판매에 나서면서 현금만 받고있어 논란이다. 청송군산림조합이 12%의 고수익으로 송이를 현금판매하면서 포장비 3000원도 요구하고 있다.12% 고수익, 오로지 현금, 포장비용 3천원 요구경북지역 한 산림조합이 직원에게 시간 외 수당을 통장입금 대신 현금으로 정산해 논란인 가운데 이번엔 청송군산림조합이 수매한 송이를 일반판매하는 것도 모자라 현금만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산림조합은 송이생산자로부터 2%의 수수료를 받고 산림조합에 송이를 수매한다. 수매한 송이는 입찰을 통해 2%의 수수료를 받고 도매상에게 넘긴다.이 중 일부는 선주문자 등을 통해 소량의 일반판매만 한다. 나머지는 산림조합중앙회에 보증금을 걸고 송이를 판매하는 도매상의 몫이다.하지만 청송군산림조합은 이런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송이생산자로부터 2%, 소비자에게는 10%, 모두 12%에 달하는 마진으로 일반판매를 하고 있다.게다가 지역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청송사랑상품권’과 재난지원금, 카드결제는 전혀 받지 않는다. 오로지 계좌입금과 현금만 받고 있다.또 송이 포장비용 3000원을 별도로 요구하고 있다.보증금을 걸고 송이를 판매하는 도매상에는 ‘청송사랑상품권’, 재난지원금, 카드, 현금결제 등이 가능하고, 포장비용이 무료인 것과 상반되는 현상이다. 익명을 요구한 산림조합 한 직원은 "수탈장부에 있는 일반판매의 예약자 대다수가 청송군청 산림과 직원들이다 보니 산림조합 직원이 군청으로 송이 배달을 가기도 한다"며 "현금으로 판매된 송이대금의 수익금은 조합원들 배당금으로 사용되지 않고, 직원들 월급에 쓰인다"고 귀띔했다.이에 대해 청송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청송사랑상품권이 지역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건 맞지만, 상품권 발행기관이 매입하는 건 할 수 없다"며 "10여 년 전부터 현금으로만 송이판매를 하고 있어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  지난6일 김주수 의성군수가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기자들 질문을 뒤로한체 법원을 나서고 있다. 군수 금품수수 혐의, 농협조합장 성추행의혹, 군의회 의원들 불탈법, 난투극 자행 경북 의성군민들이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잇따른 비리와 일탈 등으로 패닉상태에 빠졌다.최근 의성군수가 업자에게 수 천만원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농협 조합장은 직원을 성추행 해 군민들과 사회단체들은 구속 수사하라며 반발하고 있다.또 군 의회 일부 군 의원들은 불·탈법을 자행하는가 하면 수의계약 독식 특혜의혹을 받고 있다.여기에다 군의원들이 공무원들이 보는 술자리에서 한밤 난투극을 벌여 군민들을 경악케 하는 등 의성 지역사회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지난6일 의성군 김주수 군수가 지난 2017년 모 건설업체로부터 군 간부 공무원을 통해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군수 사무실과 자택이 압수수색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으나 기각 됐다.지역민들은 "군의 수장인 군수가 뇌물수수로 구속영장실질심사도 받고, 경찰로부터 압수수색도 당했다"며 개탄했다.이보다 앞서 의서 모농협 조합장은 지난 4월 중순 낮술을 먹은 뒤 여직원 B씨에게 운전을 시키고 무릎에 앉히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민심을 끓게 했다.게다가 이 조합장은 술만 먹으면 거리낌 없이 여직원들의 등을 툭툭 치거나 얼굴을 만지는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와 퇴근 이후 여직원을 술자리로 불러 옆에 앉히는 등 여직원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의혹으로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났다.의성군 여성시민단체들은 "이 농협에서 추잡한 일이 발생해 가슴이 떨린다"며"우리 손으로 뽑은 조합장이 맞는지 의문스럽다"며 분통을 터트렸다.또 "우리가 잘못 뽑았기에 저런 피해를 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며"피해자가 내 자식일 수 있고, 내 며느리일 수 있다는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다"고 울분을 토로했다.농협 조합원들은 "수사기관은 가해 조합장을 즉각 구속해 피해 확산 방지와 사퇴촉구 집회 및 천막농성 등 강력한 퇴진운동을 진행하겠다"며" 의성에 산다는 이유로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고 했다.올해 초 의성군의회 의원들의 일탈과 불·탈법 자행도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의성군의회 H군의원 자신의 실 소유인 조경회사가 군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을 독식 했다는 정황이 포착 돼 비난을 샀다.H군의원 실소유주로 알려진 D조경회사는 의성군이 지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약 3년간 발주한 조경 사업 수의계약은 모두 277건으로 이 가운데 수주한 건수는 98건으로 전체 35%, 12억3000여만 원의 수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여기에다 D조경은 의성산림조합과 최근 3년간 수십억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의성군의회 B의원도 의성군 가음면 가산리 835번지 1500여㎡ 농지에 철물 자재 등을 보관하는 창고를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외에도 농지 등을 여러 필지에서 약 2000여㎡를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A군의원도 자신이 실소유주인 공장 대부분의 건축물이 불법 건축물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기도 했다.이들 군의원들은 한밤중 공무원들을 불러내 술자리를 벌이다 같은 의원들끼리 난투극을 벌여 비난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  최근 울릉군이 해당 사업관련 ‘LPG저장탱크 부지조성’ 단계에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404번지 인근 터파기 중 경계지점 밖 유연고 분묘 11기를 훼손하고 흙을 덥어 평탄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초기현장(사진 위) 사업중 현장(사진 아래)."추석이 코앞이라 벌초하러 왔는데, 조상님 묘는 온데간데없고 온통 ‘쑥대밭’으로 변했어요"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조상의 묘를 찾은 울릉군 한 주민이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쑥대밭’으로 변한 묘터 인근을 손으로 헤집으며 오열했다.경북 울릉군이 준강간미수와 절도 등을 저지른 직원들을 대표관광지 매표소와 캠핑장에 근무시키고 군수부인이 방역위반 논란(본지 8월 17일, 20일, 26일보도)인 가운데 이번에는 LPG배관망사업을 하면서 분묘11기를 훼손시키고 땅속에 덮은것으로 드러났다.28일 군에 따르면 ‘LPG배관망구축사업’은 울릉읍 도동·저동리 일대 2000여 세대에 LPG공급을 위해 지난 2019년 1월 착공, 2022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50억 원으로 LPG사업단이 시행·관리·지원, 시공은 SM동아건설이 한다.최근 군이 해당 사업관련 ‘LPG저장탱크 부지조성’ 단계에서 울릉읍 도동리 404번지 인근 터파기 중 경계지점 밖 유연고 분묘 11기를 훼손하고 흙을 덥어 평탄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논란이 되자 군과 시공사 측이 뒤늦게 훼손된 분묘 후손들을 만나 수습에 나섰다.게다가 LPG배관망사업단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10일 이상이 지난 후에야 은근슬쩍 대책반을 편성했다.특히 250억의 거대 혈세가 투입되는 현장에 총괄 담당자는 단 한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를 두고 울릉군 주민들은 "전형적 졸속행정이고,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다"며 비난하고 나섰다.주민 A씨는 "울릉군 행정도 도의적 책임은 피해갈 수 없다"며 "11기나 되는 조상 묘가 하루아침에 사라졌고, 늑장대처를 한 LPG사업단은 원상복구와 동시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며 주장했다.또 주민 B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조상 묘를 찾았는데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며 "LPG사업단의 진심 어린 사과도 없이 군 행정이 앞장서 수습에 나섰다"고 비난했다.한국LPG배관망사업단 관계자는 "울릉군으로부터 위탁계약을 받아 관리 하고 있다"며 "현장대응이 힘들어 사업단 본부 차원의 TF팀을 구성하느라 늦어졌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초기에 사업부지 경계 밖 일부 분묘에 대해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기에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원청 시공사인 SM동아건설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 보니 지난 11일 사업단 측에 보고했다"며 "원청·하청 모두의 잘못이고 불미스런 일을 만들어 죄송하다"고 밝혔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 피해를 끼쳐 죄송한 마음 뿐이다"며 "후손들께서 원하시는 대로 최대한 수습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 의원되고 15개월여만에 이사하며 뭐 어 여보 미안하다 사랑한다♡ㅠㅠ 부글부글 국민의힘 김병욱의원(포항남.울릉)의 뜬금 없는 SNS 문구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김 의원은 지난 4일경 자신의 페이스 북에 "포항 효자동으로 부인1, 자녀 3 통째로 이사"라며 가족 모두가 주소를 옮겨 온 것을 과시하려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김의원이 작성 해 올린 문구 말미에 "여보 미안하다 사랑한다♡ㅠㅠ"라며 부인을 설득키 위해 힘들었던 고충을 이야기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ㅠㅠ’는 이모티콘의 하나로 휴대 전화에 재미있는 표정이나 모양. 감정이나 느낌을 전달할 때 감정이 난감 하거나 우는 형상으로 통용되는 기호다.그런데 이게 포항시민들 레이더망에 딱 걸리며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이다.김 의원은 국회 교육상임위원회 소속으로 낙후된 지방 교육 운운하면서 3명의 자녀들 포항전학을 미루어 오면서 비난을 사기도 했다.이는 포항시가 인구50만 절벽을 사수키 위해 갖가지 인센티브를 앞세우며 절치부심 고민을 할 때도 나몰라 했다는 지역민들의 비난이 거세어지자 뒤늦게 가족들 모두를 포항으로 전입시킨 것으로 풀이된다.시민들은 "가족에게 미안한 것도 좋지만 포항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그동안 지역을 위해 분란만 일으킨 미안한 맘은 뒷 전이고 자신의 고뇌만 중요하냐"며 한심해 했다.이어 "지역 국회의원이 됐으면 가족들이 이사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지난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이후 15개월여 만에 포항으로 가족을 이주시키며 자랑질을 하냐"고 어이없어 했다.이에대해 김의원은 "가족들을 포항으로 이사하면서 포장이사는 했지만 아내 혼자서 짐을 정리케 해 미안한 마음을 표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추석연휴에는 이 역시 SNS상에 유권자들에게 추석연휴 인사를 하며 포항에도 볼거리,관광거리가 많다며 자랑을 했다.그리고는 관련사진을 경주 안압지 동궁과 월지 야경을 올려 어리둥절하게 했다..                   
▲  포스코가 2050년까지 수소 5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사업을 개척하고, 탈탄소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사진은 송도에서 바라 본 포항제철소 전경 모습- 수소 500만t 생산체제 구축으로 탈 탄소 시대 선도포스코가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 사업을 개척하고, 탈 탄소 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포스코는 오는 2050년까지 수소 500만t 생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오는 2030년까지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 및 생산 역량을 조기에 갖추고 수소 사업을 그룹 성장 사업으로 육성해 미래 수소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 하겠다는 의지다.수소는 차세대 각광받는 청정에너지원으로  연간 국내 수요가 2030년 190만t, 2040년 520만t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포스코는 철강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Cokes Oven Gas)와 천연가스(LNG)를 이용한 연간 7천t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또 약 3,500t의 부생수소를 추출해 철강 생산 중 온도 조절과 산화 방지 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향후 포스코는 수소를 활용한 철강 생산 기술인 ‘수소환원제철공법’ 연구와 수소를 ‘생산-운송-저장-활용’ 하는데 필요한 강재 개발 등의 역량 강화는 물론 ‘그린수소’ 유통 및 인프라 구축, ‘그린수소’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부생수소 생산 능력을 7만t으로 늘리고, 2030년까지 글로벌기업과 손잡고 ‘블루수소’를 50만t까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블루수소는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분리해 땅속에 저장한다.동시에 ‘그린수소’는 오는 2040년까지 200만t 생산체제를 구축하는 등 10년뒤인 2050년까지 수소 500만t 생산체제를 완성할 방침이다.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 해 수소를 생산한다.- 원료 공급사 로이힐과 탄소중립 협력 추진포스코는 탄소중립을 위해 호주 원료공급사 로이힐(Roy Hill)과 협력키로 했다.포스코는 로이힐과 광산-철강업 전반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와함께 수소환원제철공법을 활용한 HBI 생산, 수소 생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로이힐은 호주 북서부 필바라(Pilbara) 지역에서 연간 6,000만t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 회사로, 포스코는 로이힐 지분 1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600만t의 철광석을 공급받고 있다.양사는 로이힐에서 채굴한 철광석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접목 해 최적의 HBI 생산체계를 도출하는 것에 대해 공동 연구키로 했다.공동으로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호주 현지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해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장기적으로는 태양광 및 풍력 등 호주의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여건을 활용하여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선언하고, 이해관계자들과 글로벌 차원의 협업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수소 산업을 선도하여 2050 탄소중립에 앞장설 계획이다.- 그린수소 역량 확보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 본격 추진포스코가 해외 그린수소 생산부터 도입, 활용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통해 수소 사업 역량 확보에 본격 나서고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3자 간 ‘수소분야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재 수소를 운송하는 방법으로는 수소 액화, 암모니아 합성 혹은 각종 신기술이 거론되는데, 이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암모니아 합성법이 꼽히고 있다. 수소를 암모니아로 합성해 운송 시 기존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고 운송 과정에서 손실률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소를 암모니아로 합성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된데 반해, 암모니아에서 다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다.이에 포스코는 KIST, RIST와 함께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대용량으로 추출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해 그린수소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개발된 기술을 활용해 해외에서 생산된 그린수소를 국내 산업·발전용 원료 및 에너지원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현재 포스코가 추진 중인 그린수소 사업모델은 풍력·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진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를 암모니아로 합성해 운송 및 저장 후, 다시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업·발전용 원료 및 에너지원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암모니아 수소 추출 기술개발 협력과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참여 등 지속적인 수소 사업 추진을 통해 그린수소의 생산-운송-저장-활용 가치사슬 기반을 마련하고, 수소 저장 및 운송용 강재와 솔루션을 개발하여 관련 인프라 구축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대우건설이 경북 구미시에 14년 만에 공급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산 44-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규모로 조성 되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오는 1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819세대 규모로 공급대우건설은 오는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에서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우건설이 경북 구미시에 14년 만에 공급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산 44-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727세대, 전용면적 98㎡ 92세대 등 총 819세대로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3억 8천만원대, 전용면적 98㎡는 4억 9천만원대 수준이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위치한 구미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전용면적 85㎡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를 적용 받으며, 전용면적 85㎡초과는 추첨제 100%를 적용 받는다.또 청약, 대출, 전매의 규제가 없으며 2주택까지 기존 취득세율(1~3%)이 적용된다. 계약금(총 공급금액의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1년 7월 30일) 기준 현재 만 19세 이상의 구미시 및 대구광역시, 경북도 지역 거주자로서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1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수요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이 부여된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이미 사업이 완료된 문성 1∙2∙3지구 및 도량지구를 잇는 교두보 입지에 속해 있어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단지 반경 500미터 이내에는 원호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구미중・고, 구미여고, 경구고 등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학원가도 마련돼 있다.대구시와 구미시를 하나로 통합하는 교통망인 대구권 광역철도(23년 예정) 경부선 구미역과 경부고속도로 구미IC, 북구미IC(21년 10월 예정) 등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삼성전자,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LS전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다양한 기업체가 들어선 구미 국가산업단지(제1∙2∙3∙4∙5단지 및 확장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안방 대형드레스룸, 주방팬트리, 현관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의 주차공간을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지상에는 입구숲, 그리너리라운지 등 다양한 조경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이 갖춰진다.‘British Green’ 색상이 적용된 새로워진 푸르지오의 세련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되며,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단지는 오는 10일 1순위 청약에 이어 1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를 비롯한 상품안내, 분양일정, 청약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견본주택은 경북도 구미시 광평동 60-3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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