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견본주택이 지난 27일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사진은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조감도오는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청약… 세대주, 주택소유 여부 관계없이 청약가능‘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견본주택이 지난 27일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신원종합개발이 포항시 북구 득량동 141번지 일대에 짓고 있는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이하 퀘렌시아) 청약 일정은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포항시는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포항시 거주자는 물론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없다. 단, 계약금 10% 완납 후에 전매가 가능하다.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이며, 정상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3년 7월 예정이다.퀘렌시아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총 65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4, 109㎡ 10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가 37가구, 109㎡ 67가구 이다.퀘렌시아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재건축아파트로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미래가치도 높다.퀘렌시아는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일조권을 높였으며,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통풍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1등급 내진설계와 구조물의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댐퍼’ 시공으로 입주자의 안전도 확보했다.단지 내에 어린이놀이터, 진입광장, 주민운동시설, 둘레길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양학초와 양학중, 등이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양학동 행정복지센터와 포항시청 등 행정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양학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성모병원 등 편의시설의 이용도 쉽다.교통입지도 우수하다. 바로 앞 새천년대로를 통한 7번, 28번, 31번 국도로 포항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고, 포항 IC를 이용해 대구 및 울산 등 광역 이동도 좋다.또한 단지 바로 앞에 포항지역 명물로 자리매김한 철길숲이 있으며, 인근에는 양학산도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한편, 신원종합개발은 2016~2017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물론, 최근 4년 연속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0여년 간 전국 1만호 이상의 주택공급 실적으로 수도권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보유했다.퀘렌시아 견본주택은 용흥동 622-18번지 일대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 운영한다.                 
▲  21일 개최된 제1회 포항숲 펫 페스티벌에서 힘들어하는 참가자들과 달리 앞서 달리던 애완견이 뒤를 돌아보여 여유롭게 달리고 있다제1회 포항숲 펫 페스티벌 성료경북일일신문이 후원한 ‘제1회 포항숲 펫 페스티벌’이 21일 포항시 산림조합숲마을 문화광장에서 열렸다.포항시 산림조합(조합장 손병웅)이 주최하고 한국반려동물장애인협회(회장 김지성) 주관으로 ‘개와 같이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포항지역 애견인 100여명과 애완견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 증가에 비해 부족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올바른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펫 티켓 OX퀴즈’, ‘멍맥주 빨리마시지’, ‘개와 함께 달리기’ 등 애견인들과 애완견들이 함께 즐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푸짐한 애견용품들이 선물로 주어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애견인은 "코로나19로 나들이도 자유롭지 못해 답답했는데, 이런 행사가 있어 너무 좋았구, 반려견도 오랜만에 함께 나와 뛰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행복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다음은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다.                       
▲  포항시의회는 시의원 32명 가운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7명만이 독립된 개인 사무실을 쓰고 있다. 일반 의원들 각 상임위별로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시의회 시민들 공간 1층 북 카페  너네들 방 만든다고… 경북 포항시의회가 시의원들 개인별 사무실 설치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시의원들은 자신들의 공간이 부족하다며 14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고 의회 청사를 재배치한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올해 코로나 19로 내년도 각종 예산을 삭감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며 기막혀 하고 있다. 또 “매일 출근 하는 것도 아닌데 여럿이 쓰면 공무원들 불러 조지고 싶은 데 이를 못해 개인방을 만드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포항시의회는 시의원 32명 가운데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7명만이 독립된 개인 사무실을 쓰고 있다. 일반 의원들 각 상임위별로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시의회는 이 번 청사 재배치를 시민들 공간인 1층 북 카페가 활용도가 낮다며 자료실로 배치하고 기존 자료실을 리모델링 해 일반의원 25명 사무실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시의회는 “시의원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찬성이 많다는 이유로 1인 사무실을 설치 한다”고 가시화 했다.19일 본지가 포항시의회 각 상임위 사무실을 돌아 본 결과 출근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반의원들은 아무도 없었다. 이런데도 굳이 큰 비용을 들여 개인 사무실을 설치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경북도내 기초의회는 경주와 안동을 제외한 대부분 시의회는 시의원들 여럿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이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포항시관계자는 “이번 시의회 의원들의 개인 사무실 설치가 여론의 반대로 무산 될 경우 집행부 예산을 삭감하는 보복이 이루어질게 뻔하다”고 우려했다.
▲  16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 건강복지국 행정감사에 앞서 복지건강국 김진현 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복지재단 비리 관리 철저히…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해줘경북도 복지건강국이 복지재단 비리에 눈감 았다는 질타를 받았다.16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도 건강복지국 행정감사에서 홍정근 도의원이 "올해 신문에 보도된 복지시설 비리에 대해 알고 있냐"고 질의했다.담당국장은 꿀먹은 벙어리였다.홍 위원이 재차 "이렇게 중차대한 관심에 대해 도에서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화를 냈다.홍 위원은 "이런 사실조차도 모르면 경상사회복지재단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데 폐쇄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며 동의를 구했다.김영선 위원도 가세했다. 김위원은 "사회복지법인, 시설들이 책임성과 공익성을 강화해야 하는데 돈벌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로 인해 회계부정 등이 발생하지만 경북도의 관리가 부실하다"며 ‘경주시 해강 행복한 집’의 조치에 대해서 물었다.또 "시설장 교체 후 법인설립 취소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경북도가 인권유린 ,아동학대 등 법인에 대해 왜 솜망방이 처분만 하고 있느냐"고 질타했다.이에앞서 행정보건복지위 김하수 위원장은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경북도의 예산 1/3인 3조3천억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는 복지건강국이 도민 이 체감하는 행정을 하고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도기욱 위원은 "중증 장애인들이 생산품 우선 구매를 제대로 하지 않는데 이는 국가가 정한 법도 제대로 구매하지 않는다, 장애인 일자리와 증대와 관계된 사항으로 매년 지적해도 늘어나지 않는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도 위원은 "도가 2016년에 17개 시.도중에 16등이었다"며" 출자 출연 기관도 제대로 구매하지 않고 있어 0%인 곳도 있다"고 개탄했다.
포항시, 현재도 자유롭게 출입하며 취재활동 하는데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줘야 ‘한숨경북 포항시청사를 출입하는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출입 통제가 불편하다며 시청직원들이 사용하는 출입 전용카드를 만들어 달라며 생떼를 쓰고 있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또 코로나 19로 인한 청사 출입 시 사용되는 QR코드 사용이 불편하고 어려우니 홍보실 직원이 직접 내려와 안내하든지 출입전용 카드를 개별적으로 지급해 달라는 것이다.게다가 출입명부 작성 조차도 귀찮으니 이 역시 시청 직원이 내려와 직접 안내해 출입을 하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로 포항시청사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두 곳으로 지하1층이나 1층에 마련된 데스크에서 발열체크기에서 열을 체크하고 출입명부를 작성하거나 카카오톡을 통한 코로나19 QR코드를 사용하면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다.민원인들은 포항시 청사를 출입 키위해서는 청사 2층에 임시로 마련된 민원방에서 번거롭고 부편하더라도 해당 부서 직원들과 만나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청사 내 각 실.과.소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시청 출입기자들은 민원들 보다는 출입 자유로운 편이다.마음만 먹으면 어떤 각 실.과 사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취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다.이런데도 직원들과 같이 각층 출입 잠김 문을 쉬게 열고 드나 들 수 있게 보다 더 편하게 드나들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이에대해 포항시관계자는 "출입전용카드는 직원들 외에는 보안 상 문제로 개별적으로 지급키 어렵다며 출입기자들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이 관계자는 " 홍보실 직원들이 출입 안내 데스크로 내려가 안내 할 수 밖 없는 현실이라"고 한숨지었다.
▲  국방부가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일대 해병1사단 대체훈련장 조성사업 부지 매입 과정에서 관련문서를 허위로 작성해 보상금을 빼돌렸 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국방부가 작성한 보상 서류에 기재된 14채의 가옥은 실지에는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 왼쪽은 10여년전인 2008년 장기면 산서리 209번지 위성사진, 사진 오른쪽은 2009년의 위성사진 모습 동일지번 내 부지에 건축물 14채 서류상 조작…인근 주민은 범죄자 만들어국방부가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일대 해병 1사단 대체 훈련장 조성 부지 매입 보상 과정에서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보상금을 빼 돌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문제의 부지인 산서리 209번지에는 보상 당시 실제 건물이 없었는데도 국방부 시설단의 관련 서류에는 건물이 존재하는 것처럼 작성 돼 있었다. 문제의 공문은 최근에 제보자로부터 입수.확인됐다. 국방부 시설단 당시 보상 관련 공문에 따르면 이 지번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찰과 요사채 등 가옥 14채가 있는 것처럼 허위 작성후 보상을 한 것으로 돼 있었다.제보자 엄모씨(여.74)는 "그동안 산서 209번지에 약간 걸쳐서 인근 1313번지에 있던 방앗간을 매입해 주택으로 개조해 살고 있었으나 산서 209번지 일부에 물려있던 집이 불법구조물이라며 보상은 커녕 범죄자로 몰아 벌금형 까지 받게 됐고 고발까지 당해 형사 재판까지 받고 있다"분통을 터트렸다.엄씨는 "10여년 가까히 포항시청을 비롯 해병1사단, 국방부를 찾아다니며 이같은 억울함을 호소해왔지만 누구하나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 없이 홀로 반박자료를 찾아 다녔다"고 회상했다. 엄씨는 이어 "산서리 209번지는 조상대대로 아버지,오빠가 살아오던 곳으로 지난 1992년 남의 손에 넘어간 후로 가옥이 철거 됐다"고 말했다.이 곳 산서 209번지 땅 면적은 691㎡로 지난 1811년부터 1970년까지는 각각 23.14평과 26.45평의 주택 두 채와 26.45평의 창고가 실지로 존재했고 건축물관리대장에도 있었던 것으로 명시 돼 있었다.그러나 본인의 오바가 매각한 이후에도 한동안 주택과 창고가 존재했으나 1992년 이후에는 모두 없어졌다고 엄씨는 증언했다그런데도 엄씨가 3년전 입수한 국방부시설단이 작성한 보상서류에는 산서리 209번지에는 없던 사찰과 요사채등 14채가 있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위성사진 상으로는 2008년과 2009년도 14채의 건물이 있었다는 흔적 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보상서류는 2010년에 작성된것으로 추정된다엄씨는 "국방부 시설본부가 자신이 살고있는 주민등록지인 주택일부가 산서 209번지에 물려있자 지난 2017년10월2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장 앞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말소 요청을 해왔으며 그 공문서를 찾아내면서 이같은 서율상 유령 건물들이 있었던 사실을 알게됐다"며"이 "공문이 내 주장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엄씨는"이 공문은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1313번지와 국유재산 건물소재지인 문제의 포항시 남구 산서리 209와 또 산서리 1273번지 상에 걸쳐있던 자신의 주택에 동의 없이 주소지 변경 말소를 요청한 공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때문에 국유지에 불법건축물을 지은 범죄자로 몰려 피해를 입고 있다"며"이 지번 내 서류상 건물들에 대해 2010년 8월 국방부에서 보상을 완료 했다는 공문을 찾아 냈다"고 말했다.엄씨의 주택부지 중 서리 1313번지는 지목상 도로부지다. 산서리 1273번지도 이 역시 하천부지이나 서류상의 유령 건물 14채와 관계가 없으나 국방부 공문에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나 이들 지번에 대해서도 보상했다고 되어있다.엄씨는 "이런 상황인데 국방부가 어떻게 도로와 하천부지에 건물이 있다고 보상을 했다는 것인지 누구에게 했는지는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고 분개했다. 이에대해 국방부 경상시설단 관계자는"이들 지번에 지난 2010년 8월 보상을 다 했고 엄씨가 국유재산을 무단 점거하고 있어 고발을 했다"고 짧게 말했다. 국방부는 어디에 누구에게 보상을 했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