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경상북도 포항시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애서턴이 이달 29일 사전방문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진은 포항자이 애서턴 조감도.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5개동… 전용면적 84~169㎡ 1,433가구 중대형 평형 위주 대단지 GS건설이 경북도 포항시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애서턴’이 이달 29일 사전방문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항자이 애서턴은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B∙C∙T) 844세대 △101㎡(A∙B∙C∙T) 483세대 △125㎡ 104 세대 △169P㎡ 2세대로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포항자이 애서턴의 청약일정은 2022년 1월 1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11일(화)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19일이며, 당첨자 계약체결 일정은 2월 4일~2월 10일(목)까지 7일간 진행된다.포항자이 애서턴은 포항 북구의 도심권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반경 약 800m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거리 및 육거리 상권, 시청, 북구청 상권, 주민센터, 성모병원, 포항의료원, 고속버스터미널, CGV,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포스코, 포항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 포항공장 등의 산업단지들도 차량 10분대에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 생활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양학로 및 인접한 이동로 ∙ 희망대로 등을 이용하여 포항 IC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포항 전역을 연결하는 7번국도, 31번국도 등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도보권에 양학초, 양학중 등이 있는 것을 비롯해 동지중, 포항이동중, 동지고, 동지여고, 세명고, 포항제철고(자립형 사립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이동 학원가도 약 1㎞ 내외로 가깝다. 더불어 탑산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고, 포항 철길숲 산책로 등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포항자이 애서턴에는 지역에 흔하지 않은 옥외공간형 타입과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단지 전면부 위주의 5개 별개의 동에는 희소성 높은 옥외공간형 타입 35가구(84㎡T 8가구, 101㎡T 27가구)가 조성되고, 일부 동 최상층에는 169㎡P 규모의 펜트하우스 2가구도 조성돼 고급감을 더할 전망이다. 아울러,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시스클라인이 무상으로 적용돼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포항시 북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가 덜하다. 먼저 포항시를 비롯해 경북 및 대구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한편,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백신(방역) 패스 증명자를 대상으로 29일(수)부터 방문이 가능하다. 예약과 관련된 사항은 포항자이 애서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도 29일(수)부터 동시에 오픈한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포항자이 애서턴은 포항의 주요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입지에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며, “그 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 209-1번지에 위치해 있다.    
▲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사격장폐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포항시 전직 공무원 출신들이 장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앞세워 또 다른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 현재 반대대책위에 대해 경험이 많은 우리가 해결 하겠다며 압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반대위가 걸어놓은 현수막 건너에 또다른 반대대책위 현수막.포항시 전직 공무원들 경험 많은 우리만이 해결할 수 있어포항 장기면 수성사격장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위)가 또 다른 반대대책위 출범이라는 암초를 만났다.포항수성사격장 폐쇄와 소음피해 보상은 물론 아파치 헬기 사격장까지 철회를 시켜야하는 기존 반대대책위원회로서는 날 저물고 갈 길이 먼 나그네의 발걸음 모양새다.포항시 남구 장기면 출신 정모 구청장, 또 다른 정모 본부장등 전직 공무원들이 ‘장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앞세워 또 다른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 현재 반대대책위에 대해 "경험이 많은 우리가 해결 하겠다"며 압박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조현측 대표위원장이 이끄는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답"이라며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방문, 전현희 위원장으로부터 국민권익위가 지역주민 편에서 일하고 주민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을 받아냈다.또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사안을 협의 후 조정회의 개최 제안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동의를 받았다.그런데 같은 날 포항시 간부공무원 장기면민 츨신들이 주축이 된 또 다른 반대대책위가 포항시청사 8층 브리핑 룸에서 '주민 갈등 조장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사퇴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국민권익위가 장기면민들에게 국민의 편에서 조정을 하겠다고 수차례 밝혔지만, 본인들의 뜻과 일치하는 일부 주민들만 만나서 조정을 진행했고 본인들의 뜻과 반대되는 자들은 철저히 배척하며 주민 편가르기를 해왔다"며 자신들이 협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이어 "지난 11월 25일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이 제안한 조정안에 대해 반대위 위원들 간 소통부족으로 권익위의 중재안에 대해 모두 수용하는 것으로 공문을 발송했다"고 토를 달았다.이어 "자신들이 이는 무효라고 공문재발송을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권익위는 이를 무시한 채 권익위에서 제시한 중재안이 합의되었다는 자화자찬식의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장기면민들 간의 갈등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장기수성사격자 반대대책위원회(대표 위원장 조현측)는 "수용이라는 것은 반대대책위가 권익위의 민관협의체 구성과 향후 진행될 안건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것이고 우리는 사격장 폐쇄에 면민들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  (주)다현 조정현 회장 국제 블록체인 기술거래소는 기업의 IPO(거래소 상장) 뿐만이 아니라 블록 체기인업의 기술평가를 통해 초기 창업투자와 성장을 위한 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지원하고자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거래소 오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거래소가 출범하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공적 영역에서 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개발자나 스타트업 기업이 민간의 투자자금을 효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거래소가 활발히 운영되면 투자에 목마른 관련 기업이 부산에 집적돼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주)다현(회장 조정현)은 내년 상반기 국제 블록체인 기술거래소를 부산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주)다현은 블록체인 기술거래소 설립을 위해 지난해 9월 만들어진 회사다. 다현은 내달 거래소 출범에 앞서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시연회에는 ‘국제 블록체인 거래소’, ‘부산상공회의소’, ‘한국 블록체인 기술 협동조합‘등 관련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현은 경쟁력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이미 블록체인 협외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단체와 블록체인 기업 등 20여 곳과 업무협약을 맺은 상태다.국제 블록체인 기술거래소는 블록체인 기술평가 및 거래시스템은 공신력 있는 전문가, 다중의 사용자 참여로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을 평가하고, 블록체인 기술 거래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조 회장은 "국제 블록체인 기술거래소는 창투사와 벤처캐피탈을 통해 초기 100개의 불록 체인 창업기업을 발굴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3년 이내 거래소에 상장 될 수 있도록 한다" 라고 하며 이를 통해 "청년창업의 활성화와 청년실업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관련 기술의 매카가 될 수 있도록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와 관련 기업 , 협회. 조합 등과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나스닥과 같은 블록체인 벨리와 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  포항시는 2021년을 ‘포항공항 도약의 원년’이라고 평가하고, 2022년에는 다양한 공항 관련 호재를 통해 거침없는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진에어항공기 모습코로나 악재 속 취항한 진에어, 탑승객 70% 증대포항시는 2021년을 ‘포항공항 도약의 원년’이라고 평가하고, 2022년에는 다양한 공항 관련 호재를 통해 거침없는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포항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진에어 취항 이후 포항공항의 운항편수와 이용객이 각각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가 취항하기 이전인 지난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 간 포항공항에는 대한항공이 김포 및 제주노선을 일일 각 2편 운행했으며, 운항편수 1,050편에 이용객은 8만 6,000여 명 수준이었다. 반면 진에어가 취항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1년 간은 운항편수 1,788편에 14만 6,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운항 편수와 이용객 모두 70%가량 늘었다.이를 통해 시는 진에어가 포항공항을 운항함에 따라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시민 여행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 같은 결과는 한국공항공사 통계자료에서 잘 나타나 있는데 포항공항은 2019년까지 월 7천 명 수준의 탑승객이 이용해왔으나, 2020년 10월부터는 1만 2천 명 수준으로 올라섰다.같은 기간 원주는 1만 4천 명에서 1만 명 수준으로 떨어졌고, 사천은 1만 8천 명 수준에서 현재는 한국공항공사 자료집계가 되지 않는 상태이다.이는 기존 대한항공에만 의지하던 운항을 진에어라는 저비용 항공사(LCC)에서 주도하면서 일궈낸 성과이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광성 이동이 주춤하던 시기에 이뤄진 결과라 더욱 고무적이라는 평가다.현재 포항시는 2022년에는 포항공항이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시는 현재 한국공항공사에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변경을 신청한 상태이다.  ‘포항공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 될 경우 코로나19가 완화된 시점에는 한해 관광객이 대략 1300만여 명이 찾는 경주의 해외 및 국내관광객이 포항공항을 통해 경주(문화)와 포항(해양)을 연계해 여행하면서 우리 지역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만일 신규노선이 추가될 시, 월 2천 명 이상의 대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는 연간 총 20만 명까지 탑승객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오천지역, 조정대상지역 제외로 무제한 전매 가능 및 청약 제한 없어건설명가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이 포항시 오천에 공급예정인 ‘남포항 태왕아너스’ 343가구가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1188-241번지 일대에 건립예정인 ‘남포항 태왕아너스’는 대지면적 13,591㎡에 지하 2층, 지상 18층, 6개동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68가구 △69㎡A 34가구 △69㎡B 34가구 △69㎡C 105가구 △84㎡ 102가구다. 공급면적의 구성을 살펴보면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단지로 구성,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23일이다.포항지역 남구 일대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전매에 제약을 받는데 비해 ‘남포항 태왕아너스’가 들어서게 될 용산지구는 이러한 규제에서 벗어나 청약제한이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뛰어난 교통망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향상시킬 전망이다.영일만대로와 남포항 IC, 포항공항 등이 가까워 시내외로 이동이 자유로운데다 포항철강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도 가까워 10분이내의 직주근접단지로도 손색이 없다.교육환경도 탁월하다.단지 바로 남쪽에는 초등학교가 붙어있고 북쪽으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계획돼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반경 2㎞ 이내에 문덕초, 포은중, 오천중,고가 위치하며, 포항시립오천도서관도 가깝다.수세권의 자연환경도 뛰어나다.단지 배치가 냉천수변공원에 붙어있어 조망이 우수하며, 산책로, 자전거도로, 잔디광장,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바쁜 현대인의 '워라밸' 욕구충족과 주말 여가활동 등이 가능한 쾌적한 강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풍부한 생활인프라는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장해 줄 전망이다.대형마트를 비롯해 오천시장, 멀티플렉스, 다원복합센터(건립중) 등 생활편의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다.오천지역의 다양한 개발호재들은 미래가치도 밝게 한다.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광명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계획중이고,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지구는 4천여세대의 신흥주거지로 재탄생을 준비중이다.한편, ‘남포항 태왕아너스’의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647-1 에 위치한다.    
경북 울릉군수 부인이 운영 중인 S주유소가 진입도로를 무단으로 점용해 온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울릉군은 <경북일일신문>이 지난달 10일과 16일19일 3차례에 걸쳐 ‘주유소 자연녹지 지목변경과 국유지 매입 논란’ 보도가 나간 후에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에 나섰다.5일 <경북일일신문> 취재결과 이 주유소 진·출입로인 울릉읍 도동리 401-4번지 임야 도유지를 수십 년 간 무단 점·사용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김 군수 배우자가 운영하는 S주유소는 모두 4필지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412-1. 650-22번지. 634-5번지. 401-4번지로 지난 1993년부터 734평 부지에 연·면적 154평, 2층 규모로 준공해 현재까지 성업 중이다.이 주유소 412-1번지는 당초 자연녹지지역으로 김군수가 군의원 시절인 지난 2009년 5월 돌연 지목을 주유소 용지로 변경 해 이 절차에 대해 의혹이 일고 있다. 게다가 주유기가 설치된 장소 650-22번지는 국유지로 지목은 도로 였으나 이 또한 지난 2013년 9월 김군수 부인 개인 명의로 매입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두고 김병수 울릉군수에 대한 절대적 충성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울릉군 사회단체 한 관계자는 "지역에서 일명 ‘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땅 많고 돈 많은 군수가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내지도 않고 나라 땅을 무단 사용했다는 것은 도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대해 울릉군 관계자는 "언론 보도 이후 인지했고 불법사용한 부분에 대해서 변상금 부과를 위한 사전통지 절차를 진행했다"며 "부과 금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임야로 돼 있기 때문에 금액이 크진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지적 공무원 출신인 김병수 울릉군수는 퇴직 후 군 의원·의장을 거쳐 지난 2018년 울릉군수에 당선돼 올 3월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서 전년 대비 10억 원 늘어난 76억 원을 신고해 경북 동해안 시장군수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재력가로 알려져있다.         
▲  11일 경북 청도 모계 중학교 학생들이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펫티켓, 유기동물의 심각성을 통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고 반려견과 첫 만남에서 안전하게 다가가는 행동 등 동물교감을 익히며 강아지와 즐거운 한때 보내고 있다 경북교육청 반려동물 교감육성 교육 학생들에게 큰 인기 ‘흥분한 개를 만났을 때 마주친다면, 공격한다면 여러분들의 대처 방법은요’‘흥분한 개의 눈을 직접 마주치지 말고 개의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등을 보이지 말고 천천히 뒷걸음질 쳐야합니다.’‘만약 공격한다면 최악의 경우 웅크려 앉아 우리 몸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목과 복부를 감싸 보호해야 합니다.’11일 경북 청도 모계 중학교 학생들 250여명이 우리 곁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개물림 사고 발생 대처법 강의르 하는 강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큰관심을 보였다.모계중학생들은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펫티켓, 유기동물의 심각성을 통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고 반려견과 첫 만남에서 안전하게 다가가는 행동 등 동물교감을 익혔다.이날 선보인 반려동물 교감육성교육은 경북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학교폭력, 분노조절, 과잉행동 장애 해결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키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첫 시간에서는 학생들은 강아지 눈높이에 맞춰 다리를 굽혀 쭈그려 앉아 몸을 낮춰서 다가서며 이때 몸을 살짝 돌려 옆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는 강사의 설명에 맞춰 첫 만남을 강아지와 직접 마주하며 호기심을 보였다.반려견과의 눈 마주침도 강아지에게 무례함으로 비춰질 수 있고 상대를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며 간식을 주면서 다가가는 것이 좋다는 강사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기며 곧바로 따라 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로 교실에서 난생 처음 강아지들을 만지며 유기견 입양 전 고려해야할 사항과 마음가짐 등 동물 존중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둘째 시간에는 운동장에 모인 전교생들이 훈련사들이 원반을 던져 강아지가 입으로 물고 오는 프리스비와 훈련사와 강아지가 일심동체가 돼 장애물 등을 넘는 어질러티를 관람하며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박수를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였다.이어 학생들은 직접 원반을 던지는 체험에 나서 강아지들이 자신이 던진 원반을 물고오자 신기함에 놀라워했다.학생들은 "코로나 19로 교실에서만 있었는데 강아지와 함께 좋은 경험이 됐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즐거워했다.
▲  국방부가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일대 해병 1사단 대체 훈련장 조성 부지 매입 보상과정에서 보상도하지 않은 주택을 강제로 철거 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국방부는 지난2017년 2월2일 이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이 없는 사이 해병1사단 공병대대를 투입해 철조망을 치고 중장비를 동원해 주택을 부시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사진은 당시 해병대1가단 공병대가 엄씨의 집을 부수고 철조망을 쳐놓았다.국방부 만 4년이 지나서야 현장 조사 나온다국방부가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일대 해병 1사단 대체 훈련장 조성 부지 매입 보상과정에서 보상도 하지 않은 주택을 강제로 철거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뿐만 아니라 국방부는 건축물관리대장에 존재하고 있는 주택과 거주하고 있던 주민에 대해 말소신청을 해달라며 포항시 남구청에 공문까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던 이 주민에 대해 국유지를 무단점유하고 있다며 국유재산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물게했다.지난달 30일 주민 엄봉자(여·74)씨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2017년 2월 2일 이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이 없는 사이 해병1사단 공병대대를 투입해 철조망을 치고 중장비를 동원해 주택을 부시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지난 2017년 포항시 남구 산서리 209번지와 1313번지에 거주하고 있던 엄씨는 해병대 제9227부대장 앞으로 철조망 등을 철거해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했다.그는 진정서를 통해 "공병대가 전기선을 절단하고 경고문 푯말을 209번지를 비롯해 농경지에도 철조망을 치고 농사를 짓지 못하게 해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4년 간 국방부와 해병대 1사단을 찾아다니며 현장 확인 후 철저한 조사를 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엄씨는 "국방부가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포항시 남구 장기면 산서리 1313번지와 국유재산 건물소재지인 문제의 포항시 남구 산서리 209와 또 산서리 1273번지 상에 걸쳐있던 자신의 주택에 동의 없이 주소지 변경 말소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엄씨는 "이 지번 내 국방부가 2010년 8월 보상을 완료했다는 공문을 찾아내 증명하기도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오히려 엄씨가 살고 있는 산서리 209번지 주택부지와 산서리 1313, 1273번지가 하천부지였으나 서류상으로 유령 건물 14채를 허위로 꾸며 보상한 것으로 서류를 조작했다고 분개했다.국방부는 4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현장조사를 하겠다며 엄씨에게 통보했다.엄봉자씨는 "국방부 토지보상 관계자들이 공모해 없는 가옥까지 서류를 조작해 만들어 보상하고 정작 살고 있는 주민인 나에게는 지금까지 피해를 입혔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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