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민선6기 첫 정기회의 주재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은 16일 포항 청송대에서 열린 민선6기 제1차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도시 시장·부시장 10명은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부여의 시급성을 다 같이 인식하고, 지방자체단체의 경쟁력 제고와 50만 이상 대도시 자치권 확대를 위한‘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특히,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대도시의 행정수요 및 특성을 고려한 자치조직권의 확대를 위해 △대도시 3급 직제 신설 △실·국 설치기준 일괄 상향 조정 △지방연구원 설립근거 마련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또 최근 사회복지비 부담 증가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재정권 확충을 위해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확대(현행 11%→16%→20%) △사회복지비 국고부담율 상향이 건의됐다.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자치입법권 보장을 위해 △대도시 예비사무특례에 대한 면밀한 사전 타당성 분석 △사무이양 시 인력충원 및 지방재정 추가 부담 발생 방지 등이 담겨져 있다.이날 이강덕 협의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경기둔화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 장기 저성장경제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지방자치 발전을 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협의회를 통해 50만 이상 대도시의 공동현안 해결과 상생발전,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 간사인 권혁원 포항시 정책기획과장으로부터 협의회 건의안건 및 협의사항을 보고받은 후, 이강덕 협의회장의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건의문 안건 외에도 △광역교통 불편해소를 위한 노선조정방법 개선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건의 △입지규제 최소구역 지정면적 변경(확대) △도시형 생활주택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저공해자동차 관련 제도개선 등 5건의 중앙부처 건의사항을 채택했다.채택된 안건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며, 차기 회의시 처리결과를 보고하게 된다.아울러, 이날 민선 6기 신임회장으로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협의회장을, 이승훈 청주시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제2차 회의는 하반기 개최지는 안양시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지난 2003년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를 회원도시로 해 대도시 특례연구 및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포항시를 비롯해 수원시, 창원시, 성남시, 고양시, 천안시, 청주시 등 15개 대도시로 구성돼 있다. 
 칠곡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러시아 CIS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이 달 30일까지 10개사 내외의 기업체를 모집하며, 칠곡군 및 중소기업진흥공단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체별 상담품목에 대한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현지 시장성 검토 후 파견 성과가 크게 기대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오는 5월 14일경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파견돼 러시아 주요공업도시인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톡 등을 공략하게 된다. 특히 이들 지역의 유망 품목이 플라스틱 원료, 자동차부품, 산업용 발전시스템, 건설장비, 배치플랜트, 쓰레기 처리설비, 포장기계 등 다양한 업종으로 참가업체가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칠곡군은 참가업체에 대해 현지 바이어 섭외비, 수출상담장 임차료, 차량임차, 통역원 배치, 기업인 1인에 대한 편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다양한 거래선 발굴로 지역기업의 수출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관련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는 13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혁신기관 실무자, 금융전문가, 법률전문가, 변리사, 세무사, 삼성전자 파견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혁신기관 실무협의회 회의 및 코디네이터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목적은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창조경제 신사업 창출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과 공동협업 과제도출 및 기업애로해결 지원을 위한 기술, 지적재산권, 세무, 금융 분야 코디네이터 활동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역혁신기관 실무자를 활용해 기업 및 창업희망 개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긴급해결사항을 접수해 해결하고 본 센터사업인 스마트팩토리, 신사업, 업종전환을 지원하기위한 코디네이터 위촉식도 같이 진행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혁신 코디네이터 위촉을 시발점으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지역 내 기업체들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업종전환을 통하여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센터는 접수된 기업과 개인의 법률, 특허, 세무, 경영, 금융, 기술분야 등 애로사항에 대해 무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김진선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우호정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 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맨 왼쪽),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맨 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대행 김중기)·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대표이사 김진선)은 지난 13일,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 회의실에서 김진선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 대표이사, 우호정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 이사,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배분지원사업 회계평가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은 재능기부 형태로 내년 4월 30일까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지원사업의 사업결과보고서 검토 및 예산집행 부분을 평가키로 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향후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은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사업운영 투명성이 한층 강화되고, 배분금 집행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진선 안경회계법인 대구지점 대표이사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재능기부로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지원사업의 회계평가를 진행해오면서, 시·도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평가하면서 작은 힘이나마 지역 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기관들이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계획에 맞게 올바르게 집행하였는지, 적격증빙서류도 절차에 맞게 갖춰졌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면서 보다 엄중히 평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역점사업인 ‘2015년도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이 지역의 많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거 신청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일간 ‘2015년도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72개의 다양한 기업이 사업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이번 모집은 지난달 23일 2015년도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 모집 공고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많이 신청한 것은 민선6기 핵심 공약사항인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포항시의 강력한 의지가 지역 기업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기술과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 지원에서 탈피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신청기업들을 살펴보면 식품제조업, 금속가공업, 조선업, 주조업,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바이오사업 등 기존 주력산업인 철강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군이 접수됐으며 벤처기업, 유망기업, 지역 우량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포를 보여주고 있어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한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4월중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회계 및 기술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본요건’재무건전성 평가 및 현장점검 심사를 마치고, 금융투자전문가를 비롯한 산학연관 전문가들을 평가위원회로 구성해 강소기업 성장전략에 대한 발표평가 심사 후, 5월 중순 최종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을 선정하게 된다.포항형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교류회의 기업진단을 거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지역 R&D기관의 전문가들로 전문PM(Project Manager)을 구성하고 이들을 통해 기업현장을 수시로 모니터링 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 진단해 해결해주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공모 접수결과는 강소기업을 육성해 포항경제를 건실하게 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포항시 노력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충분한 심사를 통해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이 ‘포항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 (남유진 구미시장)는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준비도시 등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할 추진 의향서를 지난 달 6일 ‘WHO국제안전도시 지역사회 안전증진 협력센터’에 제출했다.국제안전도시는‘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사고와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에서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공인을 하게 되며, 공인 후에도 매5년마다 다시 심사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는 만큼 국내 10개 도시가 승인됐다.또한 구미시는 경북도내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사업에 도전하고 있다.지난해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를 실시해 사회·환경적 특성에 따른 총체적 안전도를 진단하고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도․농 지역환경에 맞는 맞춤형 안전도시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또한 금년에는 안전진단을 통한 손상자료를 분석·감시·평가할 수 있는 손상자료 분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정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구미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해 안전도시의 법적 제도적 기틀을 마련함으로서 안전도시 사업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미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안전예방 사업을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안심귀가 앱을 이용한 안전한 생활지도 구축과 다세대(원룸)주택 형광물질 도포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설치, 교통사고 예방 CCTV확대 설치·운영, 노인 및 어린이 안전시설 점검 등 기업체의 안전사고 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은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국제수준의 안전기준이 보장된 ‘시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해 구미시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 상승과 시민의 행복지수 상승 등으로 향후 인구 50만 시대를 앞당기는 새로운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사업을 바탕으로 남유진 시장은‘사상 초유의 불산 누출사고를 겪은 구미시가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오히려 이를 되새겨,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새로운 각오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세계속의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  6일 포스코 포항 창조경제센터이 포스텍 제1융합관(C5)에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강소기업육성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 창조경제센터가 6일 포스텍 제1융합관(C5)에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강소기업육성 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기술지원단은 포스텍, RIST, 철강대학원, R&D기관의 전‧현직 연구원 및 교수 등 총 47명으로 구성됐다.금속‧화학‧재료공학, 신소재, 기계, 전자‧전기, 환경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원들은 창조경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뜻을 한데 모으고, 기업의 현장고충기술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들 기술지원단은 기업의 고충기술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문 또는 고충기술 해소뿐만 아니라 기술혁신으로 강소기업화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서 이들의 R&D과제를 발굴하는 역할까지도 하게 된다.이렇게 발굴된 과제는 포스텍, 포미아, RIST, 포스랩 등 수행역량을 가진 연구기관들이 수행하게 되며 소요되는 R&D 자금은 창조경제센터가 일부 지원한다.창조경제센터는 ‘강소기업육성 기술지원단 운영’ 외에도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기술사업화 장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텍, RIST 등의 R&D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이전 또는 추가기술 개발과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장터 구축사업은 희망기업 수요조사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관내 600여 기업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40여개사를 발굴했다.이번에 발굴된 기업을 시작으로 기업이 희망하는 기술관련 전문 기술지원단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 지원을 하게 된다. 창조경제센터는 지금까지 기업이 기술지원을 받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몰랐던 고충사항을 적극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경쟁력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도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외에도 예비창업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빠른 시간 내에 사업화 될 수 있도록 멘토링,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우종수 포스코 포항 창조경제센터장은 “강소기업 육성은 기존의 중소, 중견 기업을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며 “창조경제센터는 지역기업 기술혁신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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