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혈액부족 조금이나마 우리가 채워요

정판국 기자
2020-05-13 17:44:11 입력
▲  13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혈액 부족사태 해소에 동참하고 혈액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헌혈을 하고 있다.

지역사랑 나눔 실천 위한 단체헌혈에 동참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혈액 수급 동참에 나섰다. 시설공단은 13일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급격한 혈액 부족사태 해소에 동참하고 혈액수요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2020 생명·사랑 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이 지난해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헌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헌혈은 공단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 및 포항종합운동장에 위치한 포항시 차량등록사업소 및 포항시체육회 등 유관기관 직원, 공단 이용객 중 자발적인 참여를 했다.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B·C형 간염, 말라리아 항체 등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헌혈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심덕보 이사장은 “최근 정부의 헌혈동참 당부에 함께하여 뜻깊고,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많아져서 따뜻한 사랑 나눔이 확대되길 바라며,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