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희귀·특산식물 종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 수탁

이상대 기자
2020-04-28 18:04:06 입력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사장 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김용하)은 수목원 내 종자영구저장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에 독미나리를 비롯한 희귀·특산식물 종자를 수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탁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와 진행한 첫 종자 수탁으로, 아침고요수목원이 맡긴 식물 종자는 독미나리, 홍도원추리 등 10종의 종자가 보존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Seed Vault)는 기후변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국내·외 야생식물종자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로, 연중 항온항상태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