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정병기 칼럼니스트 기자
2020-03-17 17:15:10 입력

 

세계기상기구(WMO)는 기상 관측 관련 국제적 활동을 관장하는 국제연합 전문기구로 발족,한국은 지난 1956년 2월 15일 68번째로 세계기상기구에 가입해서 활동 중인 국가이다.

제60회 세계 기상의 날(World Meteorological Day)을 맞아 기상환경에 관심가지고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세계기상기구(WMO)의 국제연합(UN) 전문기구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며 제정된 날. 1961년부터 매년 3월 23일을 ‘세계 기상의 날’로 지키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1873년 설립된 국제기상기구(IMO)를 전신으로 하며, 1951년 유엔전문기구로 편입되었다. 세계기상기구(WMO)회원국에서는 매년 제시된 새로운 주제와 관련된 기상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지난 1961년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의 국제연합(UN) 전문기구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 1950년 3월 23일 발효된 세계기상기구헌장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23일로 지정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현재 세계 기상 기구(WMO)와 189개의 가입국들이 있고 전 세계의 기상 관련 단체들은 기구를 창설한 1950년의 세계 기상 협약(World Meteorological Convention)을 기념하며 기상 사업의 국제적인 협력의 의의를 인식하고, 그 발전을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하여 대중들에게 기상 지식과 기상 사업의 사명을 보급하고 있다.

1947년 국제기상기구 총회에서 42개국이 세계기상기구헌장에 서명했으며 1950년 3월 23일 새 헌장이 발효되면서 세계기상기구로 새롭게 발족하였다. 이듬해인 1951년 세계기상기구가 국제연합 전문기구로 편입되었으며, 전문기구 지정 10주년인 1961년부터 세계 기상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관련 행사로는 세계기상기구는 세계 기상의 날마다 주제를 정해 제시한다. 세계기상기구 회원국은 매년 세계기상기구가 선정한 주제와 관련하여 기상 행사를 진행한다. 2018년 세계 기상의 날의 주제는 ‘날씨에 대한 준비, 스마트한 기후 대응(Weather-ready, Climate-smart)’이다.

한국정부도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회원국으로 한국기상청은 매년 세계 기상의 날에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하며 전국 기상 시설 공개와 기상 정보 기술 보급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상학은 대기 속에서 발생하고 일어나는 날씨의 상태 및 물리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써 산업이 발전하고 고도화함에 따라 기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 학문 분야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UN의 전문기구로서 1950년 3월 23일 세계기상기구(WMO) 헌장이 발효된 것을 기념하여 `61년부터 매년 이날을 세계기상의 날로 정하고 기상업무의 역할 및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고, 인류가 공동 협력하여 자연재해를 줄이는 계기로 삼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제42차 UN총회에서 `90년대를 '자연재해 경감 국제 10년'으로 결의한 첫해로써 세계기상기구는 금년을 '자연재해 경감을 위한 기상대의 역할'로 정하고 이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협력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세계기상기구의 협력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태풍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예방노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마다 지구생태계 변화로 인한 태풍과 지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막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세계기상기구(WMO)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인공위성이나 과학을 활용한 최첨단기구를 활용하여 기상의 조작보다는 예보에 더 깊이 몰두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기상의 예보는 우리에게 적응력을 주기 때문이다. 폭풍을 막을 수는 없어도, 그것에 대비할 수는 있다. 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해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기상정보는「컴퓨터」에 연결되어 모든 기상「데이터」가 끊임없이 지상에 보고된다. 바로 내년은 기상위성을 활용하여 상공에 쏘아 올려진 정지기상위성이 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기상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