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수목원으로 떠나는 설맞이 추억 여행

이상대 기자
2020-01-19 17:45:46 입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민족 최대 명절 설맞이 행사 다양하게 열려
경자년 온 가족 설맞이 추억 여행 떠나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도 봉화군 소재, 원장 김용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설날 당일 25일은 휴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설맞이 행사는 딱지치기, 고무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놀이 마당’, 윷놀이, 연날리기 등의 ‘민속놀이 마당’, 세계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마당’, 지난해를 돌이켜보고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마당’, 고구마, 가래떡을 구워먹을 수 있는 ‘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자년(쥐의 해) 퀴즈 이벤트, 한복착용 및 쥐띠 방문객 무료 입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전시안내-행사안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설 명절에 함께 모인 가족들이 수목원에서 새해 소원을 기원하며 우리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민속 문화와 추억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