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삼국유사 목판 디지털본 교주사업 자문회의

관리자 기자
2018-08-29 16:16:44 입력

군위군은 29일 군위군청에서 삼국유사 목판 디지털본 교주사업 자문위원, 한국국학진흥원, 군위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국유사 목판 디지털본 교주사업 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고대사 기초 사료인 삼국유사의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고, 전통 기록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지난 2016년 조선중기본과 조선초기본 목판을 차례로 복원하고, 지난해 12월 삼국유사 목판 디지털본을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4년에 이르는 대역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과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들은 목판 삼국유사 아카이브 홍보 방안과 향후 추진사업 관련 회의를 가진 후, 삼국유사 가온누리 사업장을 방문해 삼국유사 가온누리를 중심으로 삼국유사의 홍보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삼국유사의 집필지인 인각사를 방문해 삼국유사의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세계속 삼국유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